219 0 0 9 7 0 1개월전 1

소비로서의 책읽기

노동으로서의 책읽기에서 소비로서의 책읽기로 나아가는 법

책읽기를 소비처럼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22년차 마케터이자 책읽기가 취미인 저자가 첫 책을 썼다. 책 제목은 '소비로서의 책읽기'이다. 많은 사람들이 책읽기를 즐기길 바라는 소망을 책에 담았다. 22년차 직장인이자 4년차 심리상담사인 저자는, 30대 후반에 늦깎이 사춘기와 번아웃을 겪었다. 개인 상담을 1년간 받고, 내친김에 대학원에 입학해 상담학 석사가 되었다. 여전히 회사를 다니면서 공부까지 하고있지만, 현재의 삶은 이전보다 풍요롭다. 번아웃과 우울의 아픔을 극복하고, 심리상담 공부를 하며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을 14권의 책과 함께 소개한다. 이 책에는 장모종 고양이인 페르시안 친칠라 '이푸푸'의 사진도 22장이 담겨있다. 책읽기와 함께 책읽기의 동반자 고양이와..
책읽기를 소비처럼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22년차 마케터이자 책읽기가 취미인 저자가 첫 책을 썼다.
책 제목은 '소비로서의 책읽기'이다.
많은 사람들이 책읽기를 즐기길 바라는 소망을 책에 담았다.

22년차 직장인이자 4년차 심리상담사인 저자는,
30대 후반에 늦깎이 사춘기와 번아웃을 겪었다.
개인 상담을 1년간 받고, 내친김에 대학원에 입학해 상담학 석사가 되었다.

여전히 회사를 다니면서 공부까지 하고있지만,
현재의 삶은 이전보다 풍요롭다.

번아웃과 우울의 아픔을 극복하고,
심리상담 공부를 하며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을 14권의 책과 함께 소개한다.

이 책에는 장모종 고양이인 페르시안 친칠라 '이푸푸'의 사진도 22장이 담겨있다.
책읽기와 함께 책읽기의 동반자 고양이와도 만날 수 있다.
본캐는 직장인, 부캐는 상담사.

책읽기와 걷기를 좋아하는 22년차 직장인이자 4년차 심리상담사이다.
30대 후반에 늦깎이 사춘기와 번아웃을 겪었다. 개인 상담을 1년간 받고, 내친김에 대학원에 입학해 상담학 석사가 되었다. 다들 말리는 석사학위 논문과 학술지 소논문을 쓰면서, 머리와 손이 아닌 엉덩이로 쓰는 글의 혹독한 매력을 알게 되었다. 글쓰기는 늘 힘들지만, 그 달콤쌉싸름한 매력은 놓칠 수 없다.

남자 사람 한 명, ‘이푸푸’라는 이름의 고양이 한 마리와 아침마다 가족사진을 찍는 게 취미이다. 인스타 계정 (juliet610.in)에서 거여동이푸푸로 활동하며, 책읽기와 예배 드리기 등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있다. 인스타에서 #거여동이푸푸, #푸푸와책읽기 를 검색하면 거여동이푸푸의 책읽기 여정을 알 수 있다.

상담학 석사로 자격사항은 청소년상담사 2급, 임상심리사 2급이 있고, 논문으로 『전업직장인의 상담학전공 석사과정 경험연구』와 『전업직장인의 상담학 학습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를 썼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